삶을 하나의 단지(jar)에 비유한다면, 여러분은 그 단지에 뭐부터 채우고 싶으세요?
중요한 것부터? 아니면 덜 중요한 것부터?
네, 당연히 답은 명확하죠? 중요한 것부터 채우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덜 중요하고
어찌 보면 사소한 것부터 채우기 시작한다면 진정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질 테니 말이죠.

오늘의 글은 우리 삶에서 먼저 채워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통해 얘기해 보려 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짧지만, 많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를.......

When things in your life seem almost too much to handle,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감당하기에 너무 많아 보일 때,

when 24 hours in a day are not enough,
하루 24시간이 (그런 문제들을 다루기에) 부족하다 느껴질 때,

remember the mayonnaise jar  and 2 cups of coffee.
마요네즈 단지와 커피 두 잔 이야기를 떠올렸으면 합니다.

   

A professor stood before his philosophy class and had some items in front of him.
한 교수가 철학 수업 시작 전 강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