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냥이 만지는 순간 오도도님 집에 데려가야될 수도 있어요. 아프다고 해도 사람 냄새가 나면 자신의 아기가 아니라생각하거나 버립니다. 옛날키우던 고양이가 아빠가 다죽어간다고 병원데리고 갔다 날아남은 아기냥이 였고 어미가 사람냄새 배였다고 버렸어요. 어미가 사람을 낯안가려서 근처까지 갈 수있는거 같아요. 당분간은 지켜보시고 아기가크면 어미가 허락하에 만져볼 수도있고 안될수도 있어요. 보는 것만으로 즐거울거라 생각합니다.
네~수현님 말씀대로 혹여나 사람냄새로 어미가 예민해질까봐 옮겨줄때 빼곤 아직 못들여다봤어요
너무나 궁금하지만 죽고사는건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고 잘 커주기만을 바래보려구요~
어미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새끼들 얼굴을 보여주겠지요~?!ㅋㅋㅋㅋ
그 날을 기다리며 먼 발치에서 손 차렷하고 지켜만 보렵니다~
네~수현님 말씀대로 혹여나 사람냄새로 어미가 예민해질까봐 옮겨줄때 빼곤 아직 못들여다봤어요
너무나 궁금하지만 죽고사는건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고 잘 커주기만을 바래보려구요~
어미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새끼들 얼굴을 보여주겠지요~?!ㅋㅋㅋㅋ
그 날을 기다리며 먼 발치에서 손 차렷하고 지켜만 보렵니다~
네~수현님 말씀대로 혹여나 사람냄새로 어미가 예민해질까봐 옮겨줄때 빼곤 아직 못들여다봤어요
너무나 궁금하지만 죽고사는건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고 잘 커주기만을 바래보려구요~
어미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새끼들 얼굴을 보여주겠지요~?!ㅋㅋㅋㅋ
그 날을 기다리며 먼 발치에서 손 차렷하고 지켜만 보렵니다~
네~수현님 말씀대로 혹여나 사람냄새로 어미가 예민해질까봐 옮겨줄때 빼곤 아직 못들여다봤어요
너무나 궁금하지만 죽고사는건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고 잘 커주기만을 바래보려구요~
어미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새끼들 얼굴을 보여주겠지요~?!ㅋㅋㅋㅋ
그 날을 기다리며 먼 발치에서 손 차렷하고 지켜만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