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31
^^글을 보는 내내 엄마 미소만 나오네요~
저도 예전..아니 불과 몇년전까지 만해도 아이와 
같은 나이가 된 적이 수없이 많은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ㅋ 이따금씩 저의 심기를 건드는
유창한?말솜씨로 말이죠~
딸아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그런 사랑스런 일기장 한번쯤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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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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