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종교와 정치는 나의 신념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부분이기에
부정받게 되었을 때 다른 이슈보다는 좀 더 과격한 태도를 취하는 게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가족조차도 본인의 종교를 그리고 정치적 성향을 강요할 수 없는 게 아닐까요 ㅎㅎ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기에 대화의 소재로 잘 안하는 건 사실이죠
하지만 어릴 적부터 오랜기간 친했던 친구가 이 한번의 계기로 멀어지지는 않을거에요
좀 더 다정히 다가가는 게 어떨지 합니다.
살아가며 미주알고주알 이야기 할 친구 한 명을 얻는 다는 건 엄청 힘든일이에용~ㅎㅎ
부정받게 되었을 때 다른 이슈보다는 좀 더 과격한 태도를 취하는 게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가족조차도 본인의 종교를 그리고 정치적 성향을 강요할 수 없는 게 아닐까요 ㅎㅎ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기에 대화의 소재로 잘 안하는 건 사실이죠
하지만 어릴 적부터 오랜기간 친했던 친구가 이 한번의 계기로 멀어지지는 않을거에요
좀 더 다정히 다가가는 게 어떨지 합니다.
살아가며 미주알고주알 이야기 할 친구 한 명을 얻는 다는 건 엄청 힘든일이에용~ㅎㅎ
ㅎㅎㅎ친구의 발목을 잡으세용~ㅎㅎ
좀 더 다정이 다가가는 것,, 따뜻한 표현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가고 싶은데 요 조그마한 자존심이 자꾸 발목을 잡네요 ㅎㅎ
나중에 다시 한 번 얘기해봐야겠어요.
앞으로는 그냥 잘 모른다고 얘기하고 댕겨야겠어용
좀 더 다정이 다가가는 것,, 따뜻한 표현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가고 싶은데 요 조그마한 자존심이 자꾸 발목을 잡네요 ㅎㅎ
나중에 다시 한 번 얘기해봐야겠어요.
앞으로는 그냥 잘 모른다고 얘기하고 댕겨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