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친구는...
정치, 종교 그리고 돈 이야기
안전하지 않은 대화주제는 아무래도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친구들 사이에 나오는 정치, 종교, 돈
어쩔 수 없이 친구들 사이에 나오는 정치, 종교, 돈
저는 늘 모른다고 합니다 ㅋㅋ
관심없다고 늘 말해요.
어렸을 때부터 정치나 종교, 돈 얘기는 서로 기분만 상하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던 탓인지
저는 그냥 모른다고 말하거나 내가 알아서 한다며 신경 끄라 말합니다 ㅎㅎ
그리고는 다른 얘기로 돌려버려요.
그게 속 편하더라고요 ㅎ
종교와 정치
진심을 다해 말해준다면
일년 만나도 십년된듯한 사람 VS 십년만나도 일년된듯한 사람
차라리 그 친구와 인연 끊는게 나아요
차라리 그 친구와 인연 끊는게 나아요
정치와 종교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는 친구는 이상한 친구라고 하면서 사람들이 외면을 해버려요.
저 같은 경우는 정치, 종교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는 친구하고는 말을 섞지 않고 거기서 끝내버리는 편입니다.
친구가 일상생활과 취업, 미래 걱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 친구의 얘기를 들어주고 저의 의견을 제시하지만 정치와 종교, 그 외의 말같지도 않은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친구하고는 말 섞지 않고 싶어요.
정치, 종교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는 친구라면 지금 당장 그 친구하고 인연 끊어도 후회는 없을 것이에요.
그래도 또 다시
그래도 또 다시
아무리 사이가 어색해졌다 하더라도 별일도 아닌 사소한 일로 다퉜던 것처럼 별일도 아닌 사소한 일로 다시 예전의 관계처럼 될 거라고 믿습니다 ㅎ
친구/연인 사이에도 많이 다툼이 있더라구요~
안전하지 않은 대화주제는 아무래도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Re: 어색해져버린 친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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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와 똑 같은 사건이군요.
저두 홍도로 여행 갔다가 정치 얘기로 완전 절친인데 지금은 통화도, 톡도 다 뚝 끊어 졌어요.
저는 정치 얘기하는 걸 좀 싫어 해요.
친구는 태극기 깃발들고 서울에 올라가 대모하는 열정파랍니다.
저두 이런 친구가 왜 저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답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자구요.
시간이 지나면 돌아 오겠지요~ ㅎ
안녕하세요 얘기할수도 있죠
그러나 적당한 선에서만 ㅎ
싸울것같음 화제를 다른곳으로,,예를 들어
연예인 얘기같은??!! 좋은 친구사이 멀어지면
안되죠??!!
ㅎ~ 저와 똑 같은 사건이군요.
저두 홍도로 여행 갔다가 정치 얘기로 완전 절친인데 지금은 통화도, 톡도 다 뚝 끊어 졌어요.
저는 정치 얘기하는 걸 좀 싫어 해요.
친구는 태극기 깃발들고 서울에 올라가 대모하는 열정파랍니다.
저두 이런 친구가 왜 저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답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자구요.
시간이 지나면 돌아 오겠지요~ ㅎ
안녕하세요 얘기할수도 있죠
그러나 적당한 선에서만 ㅎ
싸울것같음 화제를 다른곳으로,,예를 들어
연예인 얘기같은??!! 좋은 친구사이 멀어지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