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8/26

그사람들은 다른이름님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고 그냥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미화된채로 얼굴한번 보자~ 이렇게 된 것 같네요
참... 
어쩔때는 그런게 고맙기도 하지만......
어쩔때는 얘는 진짜 나를 만만하게 생각하는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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