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02
글을 읽고 ,글을  쓸 시간 이 거의 없음에도 짬을 내어 지하철 안에서 휘리릭 ~글을 짧게 써요.
든든씨 님에게 힘이될만 한 것은 뭐든 하고 싶어요!
그냥 함께 있다는 안도감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
제가 곁에 있어드릴게요.
힘듦이 조금은 나누어질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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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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