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케이
펄케이 · 경계에서 연결을 꿈꾸며 쓰는 사람
2022/09/14
6년간 사귄 남친과 이별이라니.. 충분히 슬퍼할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따님분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언젠가 평생 갈 인연을 만나는 날 다시 환하게 웃을 수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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