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의 밤^^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14
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근무하는 병원에 환우의 밤 행사를 하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낮에는 춥지도 않고 바람도 없고 행사 하기 딱 좋은 날씨 였습니다.
준비 하는 손길들이 분주 합니다,드디어 오후 5시 30분 시작을 하였습니다.
초대가수 들이 나와서 먼저 흥을 올리주고
기타를 치면서 노래 하는 이분이 개인적 으로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가을 저녁과 기타에 선율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병원 환우들의 노래와 직원들 노래
장기자랑을 보고 아는 노래는 따라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