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숙
백명숙 · 나다움이란?
2022/07/28
진영님의 웃픈 사연이 저를 웃게 합니다.
즐거워서 웃는 다기 보단 저도 건망증 수위가
꽤 되거든요 .이따금 현관 번호가 생각이 않날때도 있답니다.
머리속에 차있는게 많아서 저장 능력이 부족한 거라 억지 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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