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11/23
이러다가 얼룩소가 추구하는 목표대로 갈 것 같습니다. 
사회적 이슈와 공론화될 만한 주제로 심도 깊은 토론이나 공론할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초창기의 얼룩소는 제 느낌으로는.........카톡 수준?
다른 분들이 언급하시는 것처럼 신변잡기 정도, 일상 이야기에 대한 수다 정도? 로만 채워졌던 것 같아 뭔가 낯설다는 느낌이었는데.........요즘은 또 너무 무겁네요. 
마치 공부 잘 하는 아이 주변에 그저 그런 아이들이 있는 듯한? 
감히 끼어들기 어렵지만 또 읽다보면 만족할 만한 지식과 지혜를 습득하는 듯함?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얼룩소가 좀 영역을 넓혀가는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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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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