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지는 글 보는 글
제가 체감하는 변화는 크게 양분화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하나
글을 쓰는 주제에 대해서 평소 본인들의 전문영역에서 원래하던 업무나 정보 그리고 지식을 충분히 활용하고 그동안 쌓인 커리어와 철학까지 보태다보니 접근하는데 기존보다 더 벽이 느껴집니다
둘
상대적으로 개인의 일상이나 삶의 축적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공감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글은 다소 한쪽으로 다른 얼룩소2 구역으로 나뉜 느낌입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뇌피셜입니다 ^^
그리고 새로 온 얼룩커들에게 노출의 기회를 더 제공하...
잘 지내고 계시죠? 힘내세요.....^^
보여지는 글 보다는 찾아보는 글이 더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문장에 다 들어가 있구만요!!
멋져부요~~♡♡
보여지는 글 보다는 찾아보는 글이 더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문장에 다 들어가 있구만요!!
멋져부요~~♡♡
잘 지내고 계시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