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억났다
2022/11/24
다시 얼룩소에 글을 자주 쓰려고 했는데 좀처럼 관성이 안붙어서 고민이었다.
난 왜 뭘하든 일단 귀찮고 보는 걸까?? 운동부족이라 그런가..
아무튼 행동에 옮기는 데 까지 어떤 방법이 가장 적은 심리적 저항을 일으킬지 고민하다보니 하나가 생각났다. 전에 그래도 지속적으로 얼룩소에 뭔가 썼었을 때는 그냥 얼룩소를 계속 켜놨었다.
일단 눈에 보이면 뇌에 입력이 되고, 그러면 신경회로가 돌고(?) 생각이 나고 의지가 생기고 욕구가 생기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글을 쓰게 될거다..!
다시 요방법을 써봐야겠다!
난 왜 뭘하든 일단 귀찮고 보는 걸까?? 운동부족이라 그런가..
아무튼 행동에 옮기는 데 까지 어떤 방법이 가장 적은 심리적 저항을 일으킬지 고민하다보니 하나가 생각났다. 전에 그래도 지속적으로 얼룩소에 뭔가 썼었을 때는 그냥 얼룩소를 계속 켜놨었다.
일단 눈에 보이면 뇌에 입력이 되고, 그러면 신경회로가 돌고(?) 생각이 나고 의지가 생기고 욕구가 생기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글을 쓰게 될거다..!
다시 요방법을 써봐야겠다!
호에엣,, 기억해주셔서 캄사합니다 마자요 일기 쓰듯 가볍게 쓰기부터 다시 해야겠씁니다!
스진님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나요?
자주 오셔서 일기쓰듯 쓰셔요!!^^
ㅎㅎ귀엽네요 스진님
스진님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나요?
자주 오셔서 일기쓰듯 쓰셔요!!^^
ㅎㅎ귀엽네요 스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