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12
저는,진영님 따님들이 너무 부럽네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밥은,엄마가 해주는 밥이니까요ㅎㅎ저는,아마 평생 못먹겠지만,이렇게 글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한답니다ㅎㅎ아마 저희친정엄마도 살아계셨다면,살찐다고,밥두공기를 허락하지 않으셨을꺼예요^^ 저희엄마가,키163에,43킬로셨거든요^^ 저는 그당시172에,52킬로였는데,그때도 살찐다고,진영님처럼,밥두공기 먹는다하면,말리셨어요ㅋㅋ
진영님의 모습에서,저희엄마의 모습이 보여서 글을 읽는내내 행복했어요^^그래두,아직 학생이니까,너무 뭐라 하시지마세요~^^
진영님의 글을 읽으니,친정엄마가 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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