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저는,진영님 따님들이 너무 부럽네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밥은,엄마가 해주는 밥이니까요ㅎㅎ저는,아마 평생 못먹겠지만,이렇게 글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한답니다ㅎㅎ아마 저희친정엄마도 살아계셨다면,살찐다고,밥두공기를 허락하지 않으셨을꺼예요^^ 저희엄마가,키163에,43킬로셨거든요^^ 저는 그당시172에,52킬로였는데,그때도 살찐다고,진영님처럼,밥두공기 먹는다하면,말리셨어요ㅋㅋ
진영님의 모습에서,저희엄마의 모습이 보여서 글을 읽는내내 행복했어요^^그래두,아직 학생이니까,너무 뭐라 하시지마세요~^^
진영님의 글을 읽으니,친정엄마가 더 보고싶네요~
진영님의 모습에서,저희엄마의 모습이 보여서 글을 읽는내내 행복했어요^^그래두,아직 학생이니까,너무 뭐라 하시지마세요~^^
진영님의 글을 읽으니,친정엄마가 더 보고싶네요~
진영님~^^ 대학시절때, 용돈을번다고,잠깐 모델을 했었어요ㅎㅎ 일당이 생각보다,진짜 세더라구요^^그래서 그때 알바로 1년정도 했어요^^ 부모님께서 꽃다발들고 구경하시러도 오고 그랬는데...그때사진들이 죄다 사라졌어요ㅠㅠ 물~론 지금은 그냥 살찐40대 아줌마가 되었지만요^^
지미님^^ 그럴까요? 해발700m에서 먹는밥은 꿀맛이겠죠?.음~
제가 구름이랑 하이파이브를 할수 있을까요?만약 그렇다면,좀만 더커서 별을 잡고 싶네요ㅋㅋㅋㅋ어때요?제생각이?ㅎㅎ근데 이미 성장판은 닫혀서 안되겠쥬?^^
163에 43.. 헐 바람 불면 날아가고 비 사이로 다니신 것 아닌가요
목련화님도 172에 52 와 모델 하실걸 그랬어요
그 정도면 난 안 말릴것 같은데... 맘껏 먹으라고...
지금은 어때요 ?
163에 43.. 헐 바람 불면 날아가고 비 사이로 다니신 것 아닌가요
목련화님도 172에 52 와 모델 하실걸 그랬어요
그 정도면 난 안 말릴것 같은데... 맘껏 먹으라고...
지금은 어때요 ?
진영님~^^ 대학시절때, 용돈을번다고,잠깐 모델을 했었어요ㅎㅎ 일당이 생각보다,진짜 세더라구요^^그래서 그때 알바로 1년정도 했어요^^ 부모님께서 꽃다발들고 구경하시러도 오고 그랬는데...그때사진들이 죄다 사라졌어요ㅠㅠ 물~론 지금은 그냥 살찐40대 아줌마가 되었지만요^^
지미님^^ 그럴까요? 해발700m에서 먹는밥은 꿀맛이겠죠?.음~
제가 구름이랑 하이파이브를 할수 있을까요?만약 그렇다면,좀만 더커서 별을 잡고 싶네요ㅋㅋㅋㅋ어때요?제생각이?ㅎㅎ근데 이미 성장판은 닫혀서 안되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