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2/07
실배님! ㅎㅎ 예전에는 슬플 때 책을 읽는 습관이 있었는데 인터넷이 발전되고 나서는 넷플릭스에서 슬픈영화틀어놓고 펑펑울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ㅎㅎ 최근에 크리스마스라서 노르웨이 넷플릭스 드라마 "Home for Christmas"를 봤는데 가족의 정도 그리고 주인공의 아픔도 많은 인물들의 생각도 느껴지다보니 저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지칠때 봐서 그런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ㅎㅎ 혹시나 안보셨다면 추천합니다! 볼만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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