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2/05
전업주부로 있다보니 돈을 쓰는 사람이 된거같아 매번 위축이 되었는데 
요즘은 나도 돈 버는 일하는 사람이야!
라는 생각을 들게한게 얼룩커로 활동하는일이었어요.
나의 글이 돈이 된다는 얼룩소부업이 누구보다 매력적으로 느꼈었는데 프로젝트가  끝나가니 너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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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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