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SNS를 하지 않습니다. 오직..얼룩소만 하고 있네요..ㅋㅋㅋㅋ 처음에는 SNS를 하였는데..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자신을 비교하게 되고.. 현재 상황에서 슬퍼하게 되고.. 노력해도 그 사람보다 못 하는것 처럼 보이고.. 전..그래서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어느순간,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바뀌고 있네요. SNS는 정보공유, 마음의 공유, 생활의 공유..여러가지 공유의 대상이 되었더라고요. 내가 도움도 받을수 있고, 도움도 줄수있는..곳이더군요. 하지만..아직.. 전...디지털 문화를 따라가지 않고 있네요. SNS하는 시간이 너무 시간 낭비처럼 느껴져서.. 시작은 예전에 했지만..방치하고 있어요.. 그런데..다시 그 세상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나의 미래는 가상현실에 있기에.. 디지털 문화를 이해하고..연결해야 하는 고리를.. 놓을수는 없는것 같아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전..SNS 나의 현실을 부정하게 만들지만.. 어쩔수없이 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