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비
사라비 · 세아이의 엄마 그리고 댄서
2021/12/11
내일이 마지막날 아니었나요!?
오늘이든 내일이든 정말로 끝이군요ㅜ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뒤늦게 알게되어
더 아쉬움이 크답니다ㅜ
요 몇주간 저의 가장 큰 친구가 되어준 얼룩커님들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1월에 다시 만나요!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참 든든한 일이네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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