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2/10
전 그제 2차를 맞았어요.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당황하고 있어요. 머리가 조금 무거운 거 빼곤 괜찮아요. 실배님도 조용히 잘 지나가기를 빌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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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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