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크리에이터
열정크리에이터 · 열정크리에이터입니다
2022/02/25
같은 X세대로써 많은 공감이 갑니다.

저는 직장이 타지라 주말부부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머리속에서는 '직장때문에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나' 라는 생각이 항상 머리속을 맴돌고 있답니다.

집이 서울이나 수도권이 아니라 집근처에서 목표 연봉에 맞는 직장을 구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광역시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연봉을 확 낮추어 집근처 직장을 구할려고 하니 외벌이라 쉽지가 않습니다.

 X세대 여러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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