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 긍정적이고 밝고 명랑하게 늘 자신있게
2022/02/23
집은 안식처여야 한다는게 저에 주된생각입니다.그럼 목적이 되는건가요?
도데체가 내몸하나 편히 쉴 집을 가져보는게 왜이렇게 힘든일인건지...과거엔 방한칸에 5~7명은함께 자고 쉬고했던것이..핵가족화 되면서 1인1가구 현실이되면서 집이 모자른가요? 분명 인구는 태어나는 아이는 적어가는데..100세시대라 1인 노인가구가 늘어서 집이 부족한걸까요? 집은 자꾸자꾸 늘어가는거 같은데 왜 난 아직도 내몸누일 집이 없는걸까요. 참 슬픈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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