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저도 육십대인데 지난 이천이십년 말까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했고 갑작스롭게 전 세계를 강타하는 호흡기질환이 제가 일하던 회사까지 위기상황으로 몰아가서 내뜻과 무관하게 은퇴를 했고 떠밀리듯 남편 고향인 이 곳 경북 울진까지 왔네요.
그런데 가까이 바다가 있어좋고 산이 있어좋고 그리고 이곳에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기에 더 좋습니다.
처음엔 유튜브를 보고 들어왔고 쑥스러워었는데 요즈음은 가끔씩 들어와 글을 읽고 젊은 친구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많이 배우고 웃고 감동하고 또 열씸 칭찬해주고 열씸열씸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환영합니다. 열씸열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육십대인데 지난 이천이십년 말까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했고 갑작스롭게 전 세계를 강타하는 호흡기질환이 제가 일하던 회사까지 위기상황으로 몰아가서 내뜻과 무관하게 은퇴를 했고 떠밀리듯 남편 고향인 이 곳 경북 울진까지 왔네요.
그런데 가까이 바다가 있어좋고 산이 있어좋고 그리고 이곳에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기에 더 좋습니다.
처음엔 유튜브를 보고 들어왔고 쑥스러워었는데 요즈음은 가끔씩 들어와 글을 읽고 젊은 친구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많이 배우고 웃고 감동하고 또 열씸 칭찬해주고 열씸열씸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환영합니다. 열씸열씸 응원하겠습니다.
뿌옇게 아침을 맞이하게 하려나봅니다 .그래도 다시 시작 될 하루
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존경도 표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