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6
멋준오빠님 오늘도 글 잘 보았습니다 :) 요새 저는 터키어 공부를 조금 해보려고 하는데...맘처럼 쉽지 않네요 ㅎㅎ 예전같으면 더 불타올라서 할 수 있었는데 요새는 왜 이렇게 나태한지...그냥 내일할래 내일할래로 미루고 있어요....허허 우리나라의 주입식 공부는 좋지 않지요..제가 가장 놀랜게 유학을 갔을때 한국인들은 조용히 공부만 할 줄 알지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거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부족하다라는 말을 학교 선생님께 들었을때 였던것 같아요.. 그때부터 그게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고 저도 적극적으로 변하고 한국인은 말한마디에 변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ㅎㅎ 조금 더 다른 교육방식의 체제가 설립되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ㅎㅎ
영어를 배우는데 왕도는 없다고 하죠. 일단 다독, 다작, 다상량이 기본 원칙이 되어 자신만의 방법론을 세워나가는 게 가장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
터키어를 배우겠다는 그 신념이 계속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영어를 배우는데 왕도는 없다고 하죠. 일단 다독, 다작, 다상량이 기본 원칙이 되어 자신만의 방법론을 세워나가는 게 가장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
터키어를 배우겠다는 그 신념이 계속 이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