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4/04
어제 영화 '돈룩업' 이라는 디카프리오 나오는 재난영화를 봤는데
딱 월광님의 글처럼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에 대한 결말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날이 안왔으면 하지만 오게된다면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그냥 다같이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싶네요ㅎㅎㅎ
마지막이니깐 다른건 다 무의미하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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