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왜글을쓸까
난왜글을쓸까 ·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2022/03/31
충분히 말로 해서 들을 수 있는데 체벌이라니...
안타까워요.
신고할정도로 절박했던 아이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아이가 어찌 부모를 멈추고 바꿀까요?
경제권은 부모가 쥐고 있는데요.
아이가 독립할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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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과 졸업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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