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이
긍정이 · 오늘도 행복
2022/04/06
저도 매일 세수하고 여러가지의 화장품을 바르고 시장을 가더라도 최소한은 하고 다니자 주위에요.
그 이유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맘보다는 점점 그런것들과 멀어지면 정말 내가 볼품없어져 버릴까 하는 두려움도 있는것 같아요.
꾸밀수 있을때 열심히 꾸미세요.
남들이 봤을땐 저 역시 꾸밀 나이가 지났다고 생각할지언정, 나에겐 아직 10년이라는 시간이 남았다고 
자기 최면을 걸고 있습니다.
내가 끝나지 않았다 생각하면 끝이 아닌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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