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공주 · 중3 여자애를 둔 엄마입니다.
2022/03/25
글을 읽다보니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평소에 엄마를  너무 무심하게 대하지 않았나 싶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월천만원을 벌고 싶어서 월천이란 이름을 달았습니다. 월천을 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11
팔로워 5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