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03
제가 20대 30대 그리고 40대 중반까지도 계속해서 그렇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학교, 직장, 그리고 경제력 등등...   상대적 열등감에 인생을 행복하게 살지 못했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바보같았는데.. 그때는 그게 너무나 저를 힘들게 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주변환경등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저를 힘들게 하더라구요

아마도 님도 저처럼 열심히 살았는데 생각한 위치보다 낮게 있다는 느낌때문에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열심히 살았던 그 하나하나가 나중엔 큰 자산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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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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