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필사 도전!
2022/04/03
오늘부터 저는 필사를 하려고 도전!
<꿀벌과 인간> 이라는 책을 읽으며 공책에 쓰기
시작했어요~☺️ 평소 성격이 급해서 글씨를 쓸 때 너무 악필이라
스스로가 봐도 챙피하더라고요.😌
그래서 글씨 쓰는 것을 싫어하고 관공서나 은행가서
서류작성하는 것 조차도 괜히 눈치보이고
피하게 되는 제 모습을 볼 때 답답해서…
이젠 이렇게 하면 정말 안되겠다고 다짐했어요.🙏
얼룩소에 알려야 제가 앞으로 끈기있게 계속
할 것 같아서 남겨요..^^
여러분들은 각자의 필체 어떠신가요?
<꿀벌과 인간> 이라는 책을 읽으며 공책에 쓰기
시작했어요~☺️
스스로가 봐도 챙피하더라고요.😌
그래서 글씨 쓰는 것을 싫어하고 관공서나 은행가서
서류작성하는 것 조차도 괜히 눈치보이고
피하게 되는 제 모습을 볼 때 답답해서…
이젠 이렇게 하면 정말 안되겠다고 다짐했어요.🙏
얼룩소에 알려야 제가 앞으로 끈기있게 계속
할 것 같아서 남겨요..^^
여러분들은 각자의 필체 어떠신가요?
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