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Oh! · 수다떨기
2022/03/29
숨을 고르기위해 고군분투한다... 동정의 시선이 아니라 오히려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Murphy님이 살아갈 치열한 하루가 반드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5
팔로워 17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