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김정연 ·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
2022/03/21
저는 아들 하나 딸 하나인데 애들이 어릴 때는 정말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저 추억거리로 소소하게 웃어넘기지만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절대 다시 돌아가기 싫은 날들인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두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자의 아내이며, 가정주부이면서 때론 웹소설 작가이고, 간호사이고, 강사이며, 봉사자이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우길 원하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평범한 여자임.
44
팔로워 295
팔로잉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