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3/30
커피 좀 많이 비싼 것 같아요. 저는 하루에 4잔은 마시는 것 같은데... 믹스나 카누 타서 마시지만요. 기분 낸다고 사서 마시면, 아무리 1500원 짜리라도 그게 쌓이면 무시 못할 돈이 되더라구요.

텀블러 사서 카누 타서 들고 다니면서 마시는데, 맛이 좋더라구요 ^^.
4월 1일부터 1회용 컵 사용 제한도 된다는데..
이제 텀블러의 시대로 가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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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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