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24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그리고 글 속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부부를 만난 것 같아요~
육아하느라 많이 힘드시죠? ㅜ 저도 연년생을 키우며 그렇게 버겁게 느껴졌던 시간이 또 어느새 훌쩍 지나고 작년에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을 했답니다. 
몸은 조금 편해졌지만 그 시절 나에게 온몸을 맡기고 의지하던 아이들의 살결이 그립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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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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