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처럼 반가운 비는 처음이에요~~
여기저기 산불 소식, 가뭄 소식에 마음이 아팠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봄비가 내려주니
일요일 아침, 행복하네요~~^^

저는 비록 아침준비를 해야하지만....
얼룩커 여러분~~~~ !!!
창문 잠깐 열어 보시고~ 빗소리 들으며~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로
몸도 마음도 건강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