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ret
Magaret · 그냥....
2022/02/25
엄마 마음 몰라도 잘 먹어만 줘도 
감사한게 엄마 마음이지요.
엄마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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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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