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정희 · 30대의 평범한 사람입니다..
2022/04/12
언젠가 억지로라도 소리내어 웃는게 몸에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건강에 좋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하하하하" 부모님과 함께 웃어 보았다
딱히 몸이 좋아지는건 알수 없으나..
함께 웃음으로써 응어리와같은 뭔가가.. 마음이 가벼워지는 기분이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5
팔로워 22
팔로잉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