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검찰이 보여준 모습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묵묵히 정의와 공정을 위해서 노력하는 검사 분들과 판사 분들, 경찰 도 많으나 이 나라는 정치 검사, 판사, 경찰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수완박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정치는 모르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집단에 의해서 두려움 속에 살고 싶지는 않네요.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문재인정권전에는 국정원이 그 역할을 하면서 니름 검찰을 견제했죠. 그러다가 국정원이 정리되니까 검찰이 무소불위가 되어 국민들에게 괴물같은 존재가 되었던 것이죠. 호의가 지나치면 특권이 된다는 말이 있죠. 국민이 준 권력을 가지고 국민을 괴롭히는 깡패짓을 한다면 당연히 국민의 명령으로 뺐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문재인정권전에는 국정원이 그 역할을 하면서 니름 검찰을 견제했죠. 그러다가 국정원이 정리되니까 검찰이 무소불위가 되어 국민들에게 괴물같은 존재가 되었던 것이죠. 호의가 지나치면 특권이 된다는 말이 있죠. 국민이 준 권력을 가지고 국민을 괴롭히는 깡패짓을 한다면 당연히 국민의 명령으로 뺐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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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문재인정권전에는 국정원이 그 역할을 하면서 니름 검찰을 견제했죠. 그러다가 국정원이 정리되니까 검찰이 무소불위가 되어 국민들에게 괴물같은 존재가 되었던 것이죠. 호의가 지나치면 특권이 된다는 말이 있죠. 국민이 준 권력을 가지고 국민을 괴롭히는 깡패짓을 한다면 당연히 국민의 명령으로 뺐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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