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09
이국의 풍경과 감성적인 사진에 넋을 잃고 보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저절로 입이 떡 벌어지네요.
마치 그래픽으로 합성을 한 듯 믿기지 않는 별이 쏟아지는 하늘입니다. 
예전에 강원도로 캠핑을 갔을 때 빛공해가 최소화된 어두운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아직 잊을 수가 없어요.
여행의 순간들이 참 소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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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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