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7
나도 나를 잘 몰르는거 맞아요.
누군가에게 터 놓고 마음속 말을
할수있는 사람도 필요한것같아요.ㅎ
어떨땐 얘기 다 털어놓고 뒤돌아서면 후회스러울때도 있었지요.뒤통수가 뜨겁다고나 할까요?ㅎ어느날부터 저는 마음껏 말할 상대가 생겼지요.
저는 하나님 아버지한테 중얼중얼 많이 한답니다.ㅎ
그리고 교회동생들 둘이가 있어요.
그냥 눈빛만봐도 그 마음 알고 시간 내 주고얘기들어주고~
저는 또 바쁜 동생들을 위해
김치를 종종담아서 나눔하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예배후에 한사람은 재정일을 끝내고 우리둘은 찬양대연습을 끝내고 만나서 뜨끈한 추어탕을 먹으면서 호호하하 했지요.
한 친구가 하이마트가서 에어컨을 사러간다고 동행해달라고 해서 점심까지 사 주었지요.
이 모든것이 믿음생활을 한 덕분인것 같아요.지미씨도 힘내세요.
누군가에게 터 놓고 마음속 말을
할수있는 사람도 필요한것같아요.ㅎ
어떨땐 얘기 다 털어놓고 뒤돌아서면 후회스러울때도 있었지요.뒤통수가 뜨겁다고나 할까요?ㅎ어느날부터 저는 마음껏 말할 상대가 생겼지요.
저는 하나님 아버지한테 중얼중얼 많이 한답니다.ㅎ
그리고 교회동생들 둘이가 있어요.
그냥 눈빛만봐도 그 마음 알고 시간 내 주고얘기들어주고~
저는 또 바쁜 동생들을 위해
김치를 종종담아서 나눔하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예배후에 한사람은 재정일을 끝내고 우리둘은 찬양대연습을 끝내고 만나서 뜨끈한 추어탕을 먹으면서 호호하하 했지요.
한 친구가 하이마트가서 에어컨을 사러간다고 동행해달라고 해서 점심까지 사 주었지요.
이 모든것이 믿음생활을 한 덕분인것 같아요.지미씨도 힘내세요.
여기 대전은 비가 오네요.
월요일 아침이 제일 피곤한것 같아요.
그래도 영유아들.배속에 있는 아기둘있고 ,태중에 산모와아가들 기도는 너무 중요해서 기도하네요.미취학아동과,여름성경학교.중고등부수련회를 놓고 기도하는 중이어서 새벽기도를 다녀왔네요.
그러셨군요.
어쩐지 마음이 남달랐어요.ㅎ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2학년때까지 교회다녔어요.
저는 고등부시절 청년시절이 없었어요.
집안에서 공부하라고 반대를 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할때 어느날부터 하나님이 부르셨어요.느닷없이 교회가 가고싶어서
여기저기 교횔찾아서 예배드리곤했지요.
교회다니는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했지요.
그래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저는 예수믿는게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좋고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