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을 아는 꼬마 숙녀

쏘쏘
쏘쏘 · 쏘쏘의 다양한 이야기
2022/04/15
멋을  아시나요. 울 손녀 딸은  4 살 입니다. 영어 노래도 잘하고 얼집 갈때 입는 옷도 자기가 선택해서 잎혀 달라고 하고 오빠 말도 잘 듣고  이렇게 예쁜 손녀랍니다.  일 년 전 만 해도 얼마나 땡깡을 불리는지자기가 맘에 안들면 막무가네 소리 지르고 발로 바닦을 무너질듯 내리치던니 이렇게 멋을 아는 예쁜 꼬마 숙녀로 변신 했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19
팔로워 442
팔로잉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