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6/29
제가 좋아하는 고사성어인데요,  저는 농사짓는 입장에서
일을 도와주러 가면 어떤 사람은 욕심이 많아서 밭을 많이
하는데 본인은 거의 쉬지 못하고 몸을 혹사하지 않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모호하지만 적당히 잘 아는게 삶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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