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5/21
아이고.. 우째요..
예약 안하고 오신 손님이 있었길 바랍니다.

진짜.. 제가 달려가서 염색받고 싶네요
오늘 미용실 가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예측 못한 일들이 자꾸 생겨서
머리위에 덮힌 눈발염색은 또 미루게 되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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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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