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8
많이 놀라셨겠요?요즘 갱년기는 일찍도 오고 느즈막히도 찾아온다고들 합니다. 그에 증상도 여러가지 차이가 있구요..그래도 목련화님께서는 받아들이시고 긍정으로 씩씩하게 이겨내시려는 의지가 강하신거 같아요.쉽지 않았을텐데 참으로 다행이고 또 진정 자신을 이해하려는 마음에 대단하시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슬기롭게 이겨내셔서 건강한 모습 찾으실거라고 저도 응원합니다. 저도 아직은 아니지만 그 님이 찾아오신다면 당황하지 않고 슬기롭게 이겨 나아가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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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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