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2.5K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ㅋㅋㅋㅋ 다행이였습니다~ 어머님의 현란한 농담으로 정말 식은띰이 줄줄줄...ㄷㄷㄷㄷㄷ 그래도 그렇게 한번 웃으셨다니 다행이십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가득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현란한 농담을 하시는 엄마 말씀였어요 두리님 덕분에 한참 웃었어오 고맙습니다
음.... 파리바게트.... 왠지.. 좋을듯 ...ㅎ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아 그럼 그냥 어머님께서 농담으로 '나모르는 아빠가 있다면 이제는 만나고 싶다...'라고 하신걸까요???
글로만 봐서는... 약간 농담처럼 보이긴 하눈데...
괜히 실수하는게 아닐지..ㅠ.ㅠ 왠지 죄송하네요ㅠ.ㅠ
이미 두분정도는 바스끼야 바케스야 혹은 바케스 바게뜨까정 따라 다니며 아니라고 해도 이젠 그냥 포기했어요 뭐라고 불려도 난 안변하니까요
조기 카드에 엄마 아빠 라고 쓰여있잖아요 아빠는 돌아가셔서 없는데 말이죠
우와~ 칭찬받았당~~~~ ㅎㅎㅎㅎㅎㅎㅎ 긴글.... 이라기엔... 가사가 좀 길었죵??^^;;; ㅎㅎㅎㅎㅎ 그래도 이번글은 조금 안정적이라고 해주시니 넘좋네요~ ㅎㅎㅎㅎㅎ
요새 새로운 것들을 자꾸 눈독들이면서 왠지 정신이 없었네요....ㅎ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글을 적고 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앗 그리고 어머님께 제 그림카드 ...ㅋㅋㅋ 근데.. '나모르는.. 아빠가 네게 있는거냐... 그러하다면 이제는 만나고 싶다...' 음.. 많은 의미심장한 말씀이십니다.!
바스키야님... 이름 수정하셨네요...ㅎㅎㅎㅎㅎ 순간 바케쓰... 인줄 알았습니다... (앗.. 이런 일본의 잔해....단어...) 이래서 남푠이 좀 꼼꼼하게 읽으라고...ㅎㅎㅎㅎ
여튼... 어머님의 말씀 잘 생각해보시고, 바스키야님! 빠팅 하세요~ 아자 아자!!!!
ㅋㅋㅋㅋ 다행이였습니다~
어머님의 현란한 농담으로
정말 식은띰이 줄줄줄...ㄷㄷㄷㄷㄷ
그래도 그렇게 한번 웃으셨다니 다행이십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가득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현란한 농담을 하시는 엄마 말씀였어요
두리님 덕분에 한참 웃었어오
고맙습니다
음.... 파리바게트.... 왠지.. 좋을듯 ...ㅎ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아 그럼 그냥 어머님께서
농담으로 '나모르는 아빠가 있다면 이제는 만나고 싶다...'라고
하신걸까요???
글로만 봐서는...
약간 농담처럼 보이긴 하눈데...
괜히 실수하는게 아닐지..ㅠ.ㅠ
왠지 죄송하네요ㅠ.ㅠ
이미 두분정도는 바스끼야 바케스야 혹은 바케스 바게뜨까정
따라 다니며 아니라고 해도 이젠 그냥 포기했어요
뭐라고 불려도 난 안변하니까요
조기 카드에 엄마 아빠 라고 쓰여있잖아요 아빠는 돌아가셔서 없는데 말이죠
우와~ 칭찬받았당~~~~ ㅎㅎㅎㅎㅎㅎㅎ
긴글.... 이라기엔...
가사가 좀 길었죵??^^;;; ㅎㅎㅎㅎㅎ
그래도 이번글은 조금 안정적이라고
해주시니 넘좋네요~ ㅎㅎㅎㅎㅎ
요새 새로운 것들을
자꾸 눈독들이면서
왠지 정신이 없었네요....ㅎ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글을 적고 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앗 그리고 어머님께 제 그림카드 ...ㅋㅋㅋ
근데.. '나모르는.. 아빠가 네게 있는거냐... 그러하다면 이제는 만나고 싶다...'
음.. 많은 의미심장한 말씀이십니다.!
바스키야님... 이름 수정하셨네요...ㅎㅎㅎㅎㅎ
순간 바케쓰... 인줄 알았습니다...
(앗.. 이런 일본의 잔해....단어...)
이래서 남푠이 좀 꼼꼼하게 읽으라고...ㅎㅎㅎㅎ
여튼...
어머님의 말씀 잘 생각해보시고,
바스키야님! 빠팅 하세요~
아자 아자!!!!
ㅋㅋㅋㅋ 다행이였습니다~
어머님의 현란한 농담으로
정말 식은띰이 줄줄줄...ㄷㄷㄷㄷㄷ
그래도 그렇게 한번 웃으셨다니 다행이십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가득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현란한 농담을 하시는 엄마 말씀였어요
두리님 덕분에 한참 웃었어오
고맙습니다
음.... 파리바게트.... 왠지.. 좋을듯 ...ㅎ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아 그럼 그냥 어머님께서
농담으로 '나모르는 아빠가 있다면 이제는 만나고 싶다...'라고
하신걸까요???
글로만 봐서는...
약간 농담처럼 보이긴 하눈데...
괜히 실수하는게 아닐지..ㅠ.ㅠ
왠지 죄송하네요ㅠ.ㅠ
이미 두분정도는 바스끼야 바케스야 혹은 바케스 바게뜨까정
따라 다니며 아니라고 해도 이젠 그냥 포기했어요
뭐라고 불려도 난 안변하니까요
조기 카드에 엄마 아빠 라고 쓰여있잖아요 아빠는 돌아가셔서 없는데 말이죠
우와~ 칭찬받았당~~~~ ㅎㅎㅎㅎㅎㅎㅎ
긴글.... 이라기엔...
가사가 좀 길었죵??^^;;; ㅎㅎㅎㅎㅎ
그래도 이번글은 조금 안정적이라고
해주시니 넘좋네요~ ㅎㅎㅎㅎㅎ
요새 새로운 것들을
자꾸 눈독들이면서
왠지 정신이 없었네요....ㅎ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글을 적고 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앗 그리고 어머님께 제 그림카드 ...ㅋㅋㅋ
근데.. '나모르는.. 아빠가 네게 있는거냐... 그러하다면 이제는 만나고 싶다...'
음.. 많은 의미심장한 말씀이십니다.!
바스키야님... 이름 수정하셨네요...ㅎㅎㅎㅎㅎ
순간 바케쓰... 인줄 알았습니다...
(앗.. 이런 일본의 잔해....단어...)
이래서 남푠이 좀 꼼꼼하게 읽으라고...ㅎㅎㅎㅎ
여튼...
어머님의 말씀 잘 생각해보시고,
바스키야님! 빠팅 하세요~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