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3
'명품과 짝퉁의 차이는 2% 부족한 디테일' 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들은 착한 민족인데 수줍어서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자유로우면서도 예의 바르게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도 배우지 못하기도 했구요.  제대로 마음을 표현을 하면, '상대방이 받아 들여주건, 아니건' 간에,  "마음을 표현했다는 사실 자체가 스스로에게 큰 힘이 된다"는 걸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진심이 통하는 건 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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