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12
너무 부럽네요ㅠㅠㅠㅠㅠ주말이 3일씩이나 있다니ㅎㅎㅎㅎ
그런 소소하지만 이벤트라도 있어야 회사다닐맛이 나는데 제가 다니는 중소기업은
전혀 그런것도 없네요ㅎㅎㅎ코로나 시국일때는 코로나 핑계로 회식도 없어 코로나 끝났는데 회식 얘기 없어ㅎㅎㅎㅎ저는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회식때라도 비싸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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