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5/10
우리 친구님 미라클 모닝?? 새벽 4시에 일어나느건 진정한 미라클 모닝중이네요^^ 역시 멋진 친구!! 그시간에 일어나서 계획했던 일도 하고 이거저거 하는거 보면 역시 멋진 친구가 아닐수 없어요.
난 이런새벽에 눈이 떠지면 핸드폰으로 미국증시부터 챙겨보면서... 빡침을 날리오 ㅋㅋ 요새 미장이 너무 안좋아서 ㅋㅋㅋ 어제 새벽에도 빡쳐서 자다 못잤다는요 ㅋㅋㅋ

어쩜 이렇게 나와 다른 삶을 사는것이오?? 아..정말 부산가서 우리 안나님 만나고 싶네요.
얼룩소를 더 금방 알았떠라면... 작년에 부산에 다녀왔는데 꼭 만났을것을 ㅠㅠ 
어케든 시간을 내서 우리 안나님을 꼬오옥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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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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