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신 글을 잘 보았습니다. 우리는 미성년이든 어른이든지 모든 것은 사람마음입니다.
그 많은 사람의 마음이 같을 수 없다고 봐요.
다만 어른이 하는 행동은 어른의 생각에서 나온다고 봐요.
너무나 욕심이 많은 것이 바로 표현인 행동으로 나오는 어른들을 보고 아이들도
그렇게 배우고 있으며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인정하지 않으니 이해할 수
없다고 봐요. 먼저 이해하는 어른들의 행동이있다면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두가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없지요.
그래서 사람들을 어른이든지 학생이든지 거기 수준과 환경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봐요.
아이들이 어른을 이해라고 어른 들은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하나일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