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5/09
나자신에게만 엄격했었다 싶습니다.  젤 많이 토닥여주어야 하는데, 모질게 몰아칠때가 많았다 싶네요.
몸 여기저기가 자꾸 삐걱이는걸 보니 몰아침을 당한 자아의 항변인가 싶습니다.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내가 나를 힘들게 했었네요... 잘 보이는 곳에 크게 적어둘까 합니다. 
"대충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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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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