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19
안나님께서도 글몸살을 앓으셨군요..그로인해,진짜 몸도 안좋으시고...저도,어제오늘 몸이 많이 좋질 않네요^^;원래,마음이 평온하지못하면,몸도같이 아푸대요..그래서,마음의평정을 지키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들 하나봐요ㅎ..그래두,안나님께선..마음이 힘들때
곁에서 좋은말씀을 들을수있고,마음을 다잡을수있는곳이 있어서 부럽습니다ㅎㅎ사실..저는 무교라..기댈곳이란곤..엄마가 뿌려진곳인데..이몸으론,거기까지 갈수가없네요...오늘저는 병원과 한의원을 다녀올 예정이예요~
안나님의 마음이 다시 평온해지고,몸도 평온해지시길 바래요~저는..안나님의 글을보면
왠지모르게 백합꽃을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생뚱맞은 소리지만,안나님은 왠지 백합꽃과
닮으신것 같아요ㅎㅎ오늘 하루 안나님께 아주 평온한 시간이 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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